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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내 손, 잡겠나. "

( 봄봄님 지원입니다 )

< 이 름 >

데이지 아르티켈 슈안 / Daisy Artikel Schuann

< 혈 통 >

순 수 혈 통


< 기 숙 사 >
그 리 핀 도 르


< 나이 / 학년 >
7학년/17세


< 성별 >


< 신 장 / 체 중 >

183cm / 평균 -2kg

< 지 팡 이 >

버드나무 / 용의 심장 줄 / 30cm

주인과 상성이 아주 좋다. 지팡이를 휘두를 때마다 부드러운 솜사탕을 만들어내는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고.


< 그 외 >

【About Him?】

걱정도 많고 언제나 조심스러웠으며 남에게는 친절하고 상냥한 아이다. 단호한 면도 있다.

【Family】
부모님, 그리고 위로 형만 셋, 누나 한명ㅡ5남매 중 막내이다. 형들과 누나와는 사이가 굉장히 좋은 편. 데이지만 6살 무렵까지 형누나들과 따로 살았어서 그런지 다른 형제들이 굉장히 데이지를 아끼고 17살이 된 지금도 아가로 본다고. 서로 숨기고 그런 것 없이 다같이 공유하는 가족이라고. 자신의 가족은 따스한 분위기라는 얘기를 자주한다. 부모님과도 아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.

【Gryffindor】
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모자가 외친 기숙사, 그리핀도르. 모자는 재밌다는 듯, '슈안에서 오랜만에 그리핀도르가 나왔군. 누나의 당당함을 뛰어넘도록.' 이라고 아이만 들릴만큼 작게 말했다고 한다.

【Organ】
어렸을 적 본가에서 지내지 않고 할머니댁에서 지낸 아이에게 형제가 없는 그곳에서의 오르간은 그야말로 유일한 친구였다. 혼자 뚱땅거리며 치다보니 이제는 아주 꽤나 잘 연주한다.

【Dialect】
데이지가 태어났을 때부터 거의 6년 정도를 지낸 곳은 다름 아닌 할머니 댁이었는데, 할머니 댁은 외곽에 있었다. 위치는 정확하지 않으며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, 시골이라는 기억 밖에 없다. 할머니는 호그와트 시절에서부터 가장 친했던 친구와 같이 살고 있었는데, 그 친구가 '사투리를 쓰는 머글' 이었다. 아이와 잘 놀아주는 성격인 할머니의 친구와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사투리를 배워버렸다고 한다. 7학년이 된 지금도 의식하지 않으면 종종 쓰지만 의식한다면 표준어를 애매하게 구사할 수 있다. 

【PET】
눈이 매우 영롱한 흰색 부엉이를 키우고 있다. 이름은 햄릿.

【LIKE & DISLIKE】

<LIKE>
-오르간
-따뜻한 목도리
-은하수
-팬케이크

<DISLIKE>
-숙제
-무모한 짓
-대책없음


< 페 어 >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볼렌테 데오

수업 후, 또는 연회장에서 졸다가 기숙사, 친구들이 이동할 때 같이 이동못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되어 쿡, 찔러주는 것으로 시작되었던 상대는 모르는 '비밀친구' 사이다.

현재는 형제자매를 제외하고 가장 편하고, 귀여워하는 후배.

이상 - Sol Da x Neal 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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